FredJan 1, 20212 min위빳사나 명상명상을 다녀왔다. 위빳사나 명상. 한때 원하고 노력하면 가질 수 있을거라고 패기 넘치던 시간이 있기도 했다. 그리고, 흐르는 시간 속에서 체념과 단념이 익숙해지기도 했다. 이만하면 충분한 듯 할때, 더 떨어지기도 했다. 앞으로는 내가 그토록...
FredJul 1, 20202 minCOVID-19, 그리고 2020의 봄날들2월 7일. 다니던 수영장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수영장 운영을 중단한다는 단체 메시지를 받을 때만 하더라도, 한 2주 정도 쉬겠구나 했었다. 수영장에서 2월 중순경에 3월 접수를 받는다는 단체 메시지를 받을때까지만 해도, 뉴노멀을 맞이할...
FredJun 29, 20201 min새 블로그Wordpress 환경에서 지난 10년간 기록해온 Fredism 블로그를 Cafe24 환경에서 설정 한 번 잘못함에 통으로 날려 버렸다. 억울하고, 말도 안되는 일이어서 고객센터에 읍소하고 상황이 해결될 수 있도록 온갖 요청을 다했지만 허사로...